황혼은 다가오는데
그저 넌 바라보니 왜
달이 태양을 가릴 때
혼자인 것만 같은데
Yeah ah yeh, ooh hmm
어둠의 위선자 표정을 드러내
붉게 물든 두 눈을 가려
등 뒤로 느껴지는 phantom
악몽처럼 또 반복되는 패턴
넌 내게서 멀어지지 마
끔찍한 고통을 끊어낼 테니
누구도 닿지 못한 dark side of the moon 야
마주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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