길들여지면 되나? 날 매료한 욕망의 그 섬광
꿈은 아름답게 또 추하게 모습을 바꿔 막
Oh, 얽히고 설켜진 차원 속에 선택의 딜레마
발을 내딛기가 난 겁이 나, I hate to be or not
Like hot summer (Na, na, na)
일단 뛰어 (Na, na, na)
불꽃에 사로잡혀도, 버려진대도
정답은 지금 알 수 없어
뜨거운 심장 나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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