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etra
시선을 위로 가린 채 기다린 너의 모습은
희미한 빛 너머의 기회처럼
또다시 찾아온 밤이 두렵지 않게 말해줘
지금이 어둡다 해도 다시 한번 비출 수 있게, 하얗게
...
오늘도 다를 것 없이 실패한 하루 그곳엔
한숨뿐인 어제의 모습만이
불안한 마음 따윈 없어, 그 어떤 정의라도 내겐
와닿지 못해 그런 악당인걸
전부 사라져가, 아무도 모르게
이런 마음조차 원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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