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치 아무 일도 없었단 듯이
그녀는 나를 보네, 그늘 한 점 없는 눈으로
하지만 나는 알아, 내 안의 심연
입을 벌린 채 나를 기다리는 걸
순결한 목덜미가 계속 날 미치게 해
주체할 수 없는 욕망에 날 던지라 해
수없이 용서받고 거듭났었던 나인데
Still a monster
감히 널 baby (hey)
갈망해 나의 맘이
이런 괴물 같은 나인데도 (날 구원해 줘)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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